기준어 ‘고드름’의 뜻
낙숫물 따위가 밑으로 흐르다가 길게 얼어붙은 얼음.
사투리로 말하면
예전이는 고드래미를 따서 먹기도 하고 그랬유.
사전에 실린 풀이
예전에는 고드름을 따서 먹기고 하고 그랬어요.
기준어 ‘고드름’의 예문
- 처마 끝에 매달린 고드름.
- 고드름을 따다.
- 고드름이 녹아내리다.
- 어떤 병사는 가까이 가서 보면 더부룩한 콧수염 끝에 성에와 고드름이 하얗게 얼어붙어 있다.홍성원, 육이오
낙숫물 따위가 밑으로 흐르다가 길게 얼어붙은 얼음.
예전이는 고드래미를 따서 먹기도 하고 그랬유.
예전에는 고드름을 따서 먹기고 하고 그랬어요.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곳어름(18세기)>고도롬(18세기)>고두룸(19세기)>고드름(20세기~현재)
‘고드름’의 표기 기록이며, ‘고드래미’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고드름’을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