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사투리

귺다

동사충북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긁다’의 뜻

손톱이나 뾰족한 기구 따위로 바닥이나 거죽을 문지르다.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긁다’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사투리로 말하면

충북에 기록된 예문
놀믄 머한댜, 등 좀 귺어 줄 텨?
사전에 실린 풀이

놀면 뭐하냐, 등 좀 긁어 줄래?

기준어 ‘긁다’의 예문

  • 등을 긁다.
  • 머리를 긁다.
  • 그녀는 한 팔을 올려 머리핀을 뽑아 그것으로 머리를 긁는다.최인훈, 구운몽
  • 입을 막고자 따귀 한 개를 먹여 놓았던 것이 그 반대로 더욱 난장판이 되니까 저도 어처구니가 없는지 멀거니 바라보며 뒤통수를 긁는다.김유정, 슬픈 이야기

기준어 ‘긁다’ 더 알아보기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옛 기록에서는 어떻게 적었을까요?

긁다(15세기~현재)

‘긁다’의 표기 기록이며, ‘귺다’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긁다’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강원
끍다강원 사투리 사전
경상
근질다 · 긍글다 · 끅다경상 사투리 사전
전라
굵다 · 귺다 · 글구다전라 사투리 사전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