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고누’의 뜻
땅이나 종이 위에 말밭을 그려 놓고 두 편으로 나누어 말을 많이 따거나 말 길을 막는 것을 다투는 놀이. 우물고누, 네밭고누, 육밭고누, 열두밭고누 따위가 있다.
사투리로 말하면
어릴 땐 그냥 땅바닥에 앉어서 꼰질을 두기두 했유.
사전에 실린 풀이
어릴 땐 그냥 땅바닥에 앉아서 고누를 두기도 했어요.
기준어 ‘고누’의 예문
- 동네 사람 서넛이 쪼그리고들 앉았는데 둘은 고누를 두고 하나는 옆에서 구경하는 모양이었다.홍명희, 임꺽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