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사투리

노루갈다

동사충북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갈다’의 뜻

쟁기나 트랙터 따위의 농기구나 농기계로 땅을 파서 뒤집다.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갈다’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기준어 ‘갈다’의 예문

  • 경운기로 논도 갈고 지게질로 객토도 했다.윤흥길, 완장
  • 쟁기를 쓸 줄 몰라 따비로 밭을 갈고, 돛배를 만들 줄 몰라 삼나무 뗏목을 타고….현기영, 변방에 우짖는 새
  • 땅이 있다고 거기서 저절로 곡식이 자라는 것이 아니고, 피땀 흘려 땅을 갈고 김을 매야 되는 것 아닙니까?송기숙, 암태도
  • 보리밭을 매고 못자리를 갈고 하는 것만이 내 일은 아닐세.심훈, 영원의 미소

기준어 ‘갈다’ 더 알아보기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옛 기록에서는 어떻게 적었을까요?

갈다(15세기~현재)

‘갈다’의 표기 기록이며, ‘노루갈다’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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