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사투리

댈이다

동사충청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달이다’의 뜻

액체 따위를 끓여서 진하게 만들다.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달이다’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사투리로 말하면

충남에 기록된 예문
지금은 양은솥에다가두 허지만, 옛날이는 무쇠솥에다 간장을 댈였지유.
사전에 실린 풀이

지금은 양은솥에다가도 하지만, 옛날에는 무쇠솥에다 간장을 달였지요.

기준어 ‘달이다’의 예문

  • 간장을 달이다.
  • 간장은 달여서 살균하는데, 이때 불필요한 단백질이 응고되면서 간장이 나아지고 나쁜 냄새도 없어진다.이철호 외, 한국 식품학 입문, 고려 대학교 출판부, 2003년

기준어 ‘달이다’ 더 알아보기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옛 기록에서는 어떻게 적었을까요?

달히다(15세기~19세기)>달이다(19세기~현재)

‘달이다’의 표기 기록이며, ‘댈이다’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달이다’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강원
땔이다강원 사투리 사전
경상
댈기다 · 댈이다 · 딸기다경상 사투리 사전
전라
대리다 · 댈이다전라 사투리 사전
제주
딸리다 · 딸이다제주 사투리 사전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