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달이다’의 뜻
액체 따위를 끓여서 진하게 만들다.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달이다’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사투리로 말하면
지금은 양은솥에다가두 허지만, 옛날이는 무쇠솥에다 간장을 댈였지유.
사전에 실린 풀이
지금은 양은솥에다가도 하지만, 옛날에는 무쇠솥에다 간장을 달였지요.
기준어 ‘달이다’의 예문
- 간장을 달이다.
- 간장은 달여서 살균하는데, 이때 불필요한 단백질이 응고되면서 간장이 나아지고 나쁜 냄새도 없어진다.이철호 외, 한국 식품학 입문, 고려 대학교 출판부, 2003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