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군말’의 뜻
하지 않아도 좋을 쓸데없는 군더더기 말.
기준어 ‘군말’의 예문
- 아무리 어려운 부탁이라도 그는 군말 없이 받아 주었다.
- 이번에 지면 깨끗이 군말 없기로 합시다.
- 뒷일은 다 내가 알아서 할 테니 너는 군말 말고 시키는 대로나 해라.
- 병사들은 소대장의 명령을, 소대장은 중대장의 명령을, 중대장은 연대장의 명령을, 그것이 오직 명령이기 때문에 죽음을 무릅쓰고 군말 없이 완수했을 뿐이다.홍성원, 육이오
하지 않아도 좋을 쓸데없는 군더더기 말.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군말(17세기~현재)
‘군말’의 표기 기록이며, ‘말볌’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군말’을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