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말상’의 뜻
말처럼 긴 얼굴이나 그런 얼굴을 가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사투리로 말하면
그 집 메누리는 말상우라 얼굴이 질어.
사전에 실린 풀이
그 집 며느리는 말상이라 얼굴이 길어.
기준어 ‘말상’의 예문
- 그는 말상의 길쭉한 얼굴에다 볼때기에 무말랭이 같은 마른 주름이 잡혀 있었다.박영한, 머나먼 송바강
- 인중이 또 엄청나게 길어서 심사가 좀 좋지 않을 때 볼라치면 그야말로 먹을 것을 보고 주둥이를 내미는 말상 그대로의 박색이기는 했다.이무영, 농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