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가부좌하다’의 뜻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양발을 각각 반대편 넓적다리 위에 얹어 놓고 앉는 자세이다. 오른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얹은 다음 왼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얹는 방법을 ‘항마좌’라 하고, 그 반대 방법을 ‘길상좌’라 한다. 항마좌에서는 왼손을 오른손 위에, 길상좌에서는 오른손을 왼손 위에 겹쳐서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사투리로 말하면
할아부지는 아무 말두 안 허구 무릎개구 앉아 계셔유.
사전에 실린 풀이
할아버지는 아무 말도 안 하고 가부좌하고 앉아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