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사투리

버리똥나무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보리수나무’의 뜻

보리수나뭇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3~4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끝이 뾰족한 타원형에 톱니가 없다. 꽃은 5~6월에 1~3개씩 잎겨드랑이에서 누런 흰색으로 피고 열매는 팥알만 한 동글동글한 장과(漿果)로 초가을에 붉게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고 산울타리용으로 재배하기도 한다. 산과 들에 나는데 한국의 중부 이남, 일본, 중국,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사투리로 말하면

충남에 기록된 예문
집 앞이 버리똥나무가 큰다.
사전에 실린 풀이

집 앞에 보리수나무가 큰다.

충북에 기록된 예문
버리똥나무라구 갈에 산에 가먼 팥만 한 기 빨갛게 달리는 나무가 있어.
사전에 실린 풀이

보리수나무라고 갈에 산에 가면 팥만 한 게 빨갛게 달리는 나무가 있어.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보리수나무’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강원
보리장낭그 · 보리장낭기 · 보리화주나무
경상
뽈똥나무 · 포리똥나무
전라
포리똥
제주
벌레낭 · 볼레낭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