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찬밥’의 뜻
지은 지 오래되어 식은 밥.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찬밥’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사투리로 말하면
배가 마이 고플 틴데 식은밥이래두 한술 떠 바.
사전에 실린 풀이
배가 많이 고플 텐데 찬밥이라도 한술 떠 봐.
기준어 ‘찬밥’의 예문
- 밥은 갓 지었을 때에 뜨끈뜨끈한 것이나, 조금쯤 열이 가시었을 적을 빼면 대개 식어 찬밥이 되고 만다.조풍연, 청사 수필
- 소태같이 쓴 짠지 쪽과 펄펄 뛰고 싶도록 매운 어리굴젓에 찬밥을 데워 먹고는 기운을 차려 다시 걷기를 시작하였다.심훈, 영원의 미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