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옥죄다’의 뜻
옥여 바싹 죄다.
기준어 ‘옥죄다’의 예문
- 순경이는 금시로 입술이 바작바작 타는 것 같고 오장이 옥죄는 듯 어쩔 줄을 몰랐다.이기영, 고향
- 나는 마치 시골집 터줏자리 속을 몰래 들여다볼 때처럼 옥죄는 마음으로 살짝 머리를 들고….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가슴을 옥죄는 아픔이 밀려왔다.
- 나는 할 말이 목젖을 옥죄었지만 차마 할 수가 없었다.
옥여 바싹 죄다.
‘옥죄다’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