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사투리

지긋덥다

형용사충청감정·마음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지긋지긋하다’의 뜻

진저리가 나도록 몹시 싫고 괴롭다.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지긋지긋하다’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사투리로 말하면

충남에 기록된 예문
평생 농사만 졌는디 인제는 지긋덥구 짜증이 나.
사전에 실린 풀이

평생 농사만 졌는데 인제는 지긋지긋하고 짜증이 나.

기준어 ‘지긋지긋하다’의 예문

  • 나는 가난이 지긋지긋하다.
  • 오랜 투병 생활을 한 나는 병원 냄새만 맡아도 지긋지긋했다.
  • 혜정이는 경성을 지긋지긋하게 여겼기 때문에 태남이 옥바라지는 주로 태임이가 맡게 되었다.박완서, 미망
  • 그는 자기의 일에 대해 장인(匠人)다운 자부심을 갖고 있었음에도 그것을 지긋지긋해 한다는 것에 나는 놀랐다.오정희, 불의 강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지긋지긋하다’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경상
언사시럽다 · 언선시럽다 · 언슨시럽다경상 사투리 사전
전라
송신병나다 · 징징허다전라 사투리 사전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