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개상’의 뜻
볏단을 메어쳐서 이삭을 떨어내는 데 쓰던 농기구. 굵은 서까래 같은 통나무 네댓 개를 가로로 대어 엮고 다리 네 개를 박아 만든다.
사투리로 말하면
예전이는 채상틀에다 후려쳐서 베가 떨어지게 했유.
사전에 실린 풀이
예전에는 개상에다 후려쳐서 벼가 떨어지게 했어요.
기준어 ‘개상’의 예문
- 볏단을 질끈 묶어서 발뒤꿈치를 번쩍 쳐들고…달려들어 개상을 후려치는 것이었다. 그렇게 너덧 번을 앞뒤로 공굴러 치면 벼는 죄다 떨어지고….이기영, 고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