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사투리

틈성이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틈서리’의 뜻

틈이 난 부분의 가장자리.

사투리로 말하면

충남에 기록된 예문
베람박의 틈성이로 찬 바람이 엄칭이 들어오는 겨.
사전에 실린 풀이

바람벽의 틈서리로 찬 바람이 엄청 들어오는 거야.

기준어 ‘틈서리’의 예문

  • 아마 벌레집은 시멘트 틈서리 속 썩은 나무 기둥 속에 있을 것이다.박완서, 오만과 몽상
  • 찢겨진 벽지 위로 갈라진 벽의 틈서리가 마치 길게 찢긴 웃고 있는 입처럼 드러난다.오정희, 미명
  • 파래나 톳을 뜯으러 갔다가 무슨 횡액을 만났나 하고 바닷가 바위 틈서리도 뒤졌다.현기영, 순이 삼촌
  • 커튼의 틈서리로 거실이 조금씩 엿보였다.홍성암, 큰물로 가는 큰 고기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틈서리’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강원
짜갑사리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