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사투리

붕땡이나무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붉나무’의 뜻

옻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줄기는 높이가 7미터 정도이고 가지가 굵으며, 잎은 어긋나고 7~13개의 작은 잎으로 된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흰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편구형의 핵과(核果)로 누런 갈색 털로 덮이고 10월에 익는다. 잎에 진디, 나무진디 따위가 기생하여 혹같이 돋는 것을 ‘오배자’라고 하고, 약재·염료·잉크 원료로 쓴다. 산기슭과 골짜기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기준어 ‘붉나무’ 더 알아보기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옛 기록에서는 어떻게 적었을까요?

븕나모(16세기)>붉나무(20세기~현재)

‘붉나무’의 표기 기록이며, ‘붕땡이나무’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붉나무’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강원
깨불나무 · 불짓낭구 · 붕텡이낭그
제주
동녕바치낭 · 북칠낭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